//
Search
🪑

Sit to Standing

생성일
2026/06/15
카테고리
Clinicals

1. 개요

앉은 자세에서 선 자세로 전환되는 과정으로, 일상생활 동작 중 가장 빈번하게 수행되는 기능적 동작 중 하나이며 하지 근력, 균형 능력, 낙상 위험도를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됨
COM을 의자의 넓은 BOS에서 두발이라는 좁은 BOS 위로 이동시키는 과정
수평 운동량(horizontal momentum) → 수직 운동량(vertical momentum) 전환.
초기 단계에서 생성된 전방 이동 운동량을 상승을 위한 수직 운동량으로 변환하는 것
HM : Horizontal Momentum(수평 운동량) VM : Vertical Momentum(수직 운동량)

2. 4 Phase

3. Sit to Standing 단계별 움직임 분석

Phase 1: Flexion-Momentum (굽힘-모멘텀 단계)
동작: Kicking Back → Leaning Forward (발을 몸쪽으로 당기고, 몸통을 앞으로 굽힘)
엉덩이는는 좌석에 접촉을 유지한 상태에서 몸통 앞굽힘 및 엉덩관절 굽힘 증가
발바닥의 위치를 무릎보다 뒤쪽으로 위치하여 이후 단계에서 체중 이동에 유리하게 만듦
역학적 목적: 수평 방향 운동량을 생성하여 COM을 앞쪽으로 이동
근활동: 척주세움근의 신장성 수축을 통한 굽힘 속도 조절, 볼기근군 사전 활성화(pre-activation)
Phase 2: Momentum Transfer (모멘텀 전이 단계)
동작: Liftoff (볼기-좌석 분리, seat-off)
수평 운동량이 수직 운동량으로 전환되는 단계
엉덩관절 최대굽힘, 무릎관절은 굽힘 상태 유지
COM이 발 지지면 경계 내로 진입
근활동: 넙다리네갈래근 및 볼기근군의 강한 등척성·신장성 수축을 통한 체중의 하지 전이
임상적 의의: 동작 전체에서 가장 불안정한 구간으로 낙상 위험과 밀접하게 연관됨
Phase 3: Extension (폄 단계)
   
엉덩관절과 무릎관절의 동시폄(synchronous extension)을 통해 신체가 수직으로 상승
넙다리네갈래근의 단축성 수축에 의한 무릎 폄과, 큰볼기근·뒤넙다리근에 의한 엉덩관절 폄이 동시에 발생
엉덩관절, 무릎관절 두 관절의 폄 속도 동기화가 COM의 안정적 수직 상승을 결정함
발목관절은 정강뼈 앞쪽 이동에 대응하여 발바닥굽힘 방향으로 미세 조정
Phase 4: Stabilization (안정화 단계)
동작: Standing
선자세 도달 후 엉덩관절·무릎관절·발목관절의 등척성 수축을 통한 자세 고정
COM이 양발 지지면 내에서 안정적으로 위치하도록 미세 자세 조절 수행
전정계·시각계·몸감각계의 통합적 균형 조절 작용

4. 뇌졸중 환자에서 관찰할 수 있는 변화된 동작

Phase 1: Flexion-Momentum 단계의 변화
몸통굽힘 범위의 변화
척주세움근 및 엉덩관절 폄근군의 신장성 수축 조절의 약화로 인해 임상적으로는 조절되지 않은 과도한 굽힘 또는 낙상에 대한 보호적 긴장으로 인한 굽힘 범위 제한의 두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음
좌우 비대칭적 체중 분포
환측의 체중 부하 회피, 건측 편향 발생
환측 발을 무릎보다 뒤로 가져오지 못함
발목관절 능동 움직임 저하 및 감각 피드백 저하로 인해 발생
Phase 2: Momentum Transfer 단계의 변화
엉덩이를 의자에서 떼는 동작(Liftoff)의 지연
큰볼기근·넙다리네갈래근의 힘이 부족하여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시점이 늦어지며, 이를 보상하기 위해 몸통을 앞뒤로 반복적으로 흔드는(rocking) 동작이 관찰됨
경직으로 인한 전이 실패
신전 공동운동 패턴이 일찍 나타날 경우, 앞으로 가는 힘이 충분히 형성되기 전에 다리가 펴지는 방향으로 먼저 반응하여 힘의 방향 전환이 매끄럽게 이루어지지 못함
환측으로의 체중 이동 저하
무게중심이 건측 다리 쪽으로 치우쳐 이동하며, 환측 다리의 체중 부하 비율이 낮아짐
보상 전략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부족한 것을 보충하기 위해 건측 손으로 워커·침대 난간 등 고정물을 잡아당기는 동작이 흔히 관찰됨
Phase 3: Extension 단계의 변화
엉덩관절과 무릎관절의 동시 수축 불가
환측 넙다리네갈래근 및 큰볼기근의 약화로 엉덩관절-무릎관절 동시폄 패턴이 무너짐
건측과 환측의 비대칭적 폄
건측 하지가 우세하게 신체를 들어 올리는 역할을 수행하며, 환측은 상대적으로 수동적으로 따라오는 양상
일어나는 힘의 부족에 대한 보상
부족한 수직 신전력을 보상하기 위해 건측 상지로 팔걸이나 좌석을 밀어내는 동작, 혹은 치료사의 어깨를 과도하게 누르면서 일어나는 보상이 흔히 관찰됨
경직 동반 시: 신전 공동운동(extensor synergy) 패턴으로 인해 엉덩관절-무릎관절-발목관절이 비정상적으로 동시에 폄되는 패턴이 나타날 수 있음
Phase 4: Stabilization 단계의 변화
선자세에서 몸이 흔들림
환측 다리의 체중 지지 능력이 낮아 완전히 선 자세에서도 균형을 잡는 데 시간이 걸리며, 몸통의 좌우 흔들림이 증가함
발바닥 감각 저하로 인한 시각 의존 증가
발바닥을 통해 들어오는 체성감각 정보가 줄어들면서, 이를 보상하기 위해 시각적인 정보에 의존
보상적 상지 사용
균형 유지를 위해 건측 손으로 주변 물체(워커, 침대 난간 등)를 잡는 행동이 관찰됨

<Reference>

Aissaoui, R., & Dansereau, J. (1999, October). Biomechanical analysis and modelling of sit to stand task: a literature review. In IEEE SMC'99 Conference Proceedings. 1999 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Systems, Man, and Cybernetics (Cat. No. 99CH37028) (Vol. 1, pp. 141-146). IEEE.
Mao YR, Wu XQ, Zhao JL, Lo WLA, Chen L, Ding MH, Xu ZQ, Bian RH, Huang DF and Li L (2018) The Crucial Changes of Sit-to-Stand Phases in Subacute Stroke Survivors Identified by Movement Decomposition Analysis. Front. Neurol. 9:185. doi: 10.3389/fneur.2018.00185